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드래곤볼 레전즈 (문단 편집) ==== PVP 메타 ==== 예전에는 정보 부족과 캐릭터가 얼마 나오지 않은 관계로 어떤 덱을 써도 상관없었으나, 지금은 점점 많은 캐릭터가 늘어나고 강력한 성능을 가진 이들 또한 출시되었기 때문에 점점 덱이 다양화되어 가고 있는 추세이다. 그리고 아츠-대쉬-배니싱, 아츠 캔슬 같은 기술들도 발견되면서 유저들의 실력 또한 상당히 올라갔다. 2018년 9월 기준으로는 순간이동 오공과 버독을 중심으로 한 GRN 캐릭터들이 많이 보이고 이에 따라 BLU 속성의 캐릭터들은 잘 보이지 않게 되었으며, GRN을 잡으려는 PUR 속성의 캐릭터들과 RED 속성의 캐릭터들 역시 많아지기 시작했다. 2018년 10월 초중반 기준으로 신과 융합한 피콜로와 인조인간 16호, 초사이어인 오천&트랭크스가 등장해 덱에 많은 변화를 가져다 주었다. 버독을 중심으로 한 기존의 사이어인덱과 완전체 셀&인조인간 16호&인조인간 17호 혹은 셀1차를 주류로 구성하는 인조인간 덱, 오천과 트랭크스, 초2 오반으로 구성된 혼혈덱이 삼파전을 벌이고 있다. 2018년 10월 25일 기준으로 초사이어인 오지터와 쟈넨바의 등장과 함께 아츠-대쉬-배니싱 및 대쉬-기충전이 상당한 너프를 먹었기에 혼혈덱이 간접 너프를 먹고 나머지 덱이 그 영향으로 반등했다. 특히 죽어가던 사이어인 덱이 오지터 등장+아대배 패치 로 맞물려 강력해졌다. 이외에 인조인간덱 역시 그 특유의 방어력으로 입지를 지키고 있으며, 쟈넨바의 등장으로 재생덱 역시 어느 정도 간접 상향을 받았다. 2018년 12월 기준으로 신극장판의 풀파워 브로리가 출시되었는데, 그 성능이 실로 무지막지한데다 꽤나 동시기에 출시된 초버독과의 시너지도 맞물리면서 사이어인덱이 크게 강화되었다. 또한, 그에 맞춰 프리저와 기뉴가 큰 상향을 받고, 칠드과 등장함으로 프리저군 덱이 사이어인 덱의 대항마로 성장했으며, 그와 동시에 상향을 받은 파이쿠한과 공짜로 주는 준수한 성능의 분노 브로리로 인한 극장판 버프로 극장판 덱 또한 크게 성장하여 메타가 사이어인&프리저&극장판 덱으로 삼분되었다. 2019년 1월 후반기 기준으로 초사이어인 2 미래 트랭크스, 마이, 미래 오반 등이 출시되어 준수한 성능을 보여줌에 따라 미래덱이 신흥 덱으로 떠올랐으며, 이어 최종형태 쿠우라, 자마스, 보자크의 출시로 프리저&칠드&쿠우라를 중심으로 한 악의 계보 덱과 자마스의 엄청난 맷집과 힐로 녹지터&초 브로리 와 연계해 쓰는 이른바 좀비덱도 등장했다. 2019년 3월 초반 기준으로 자마스&마이를 코어로한 미래덱이 우월한 성능을 보여주어 현 메타의 중심을 이루고 있으며, 예전 녹색적폐 중 하나였던 녹콜로의 상향과 강력한 딜을 보유한 ex악부우의 등장으로 이들과 자마스를 주축으로한 재생덱 및 발렌타인데이 이벤트뽑기로 등장한 치치 비델 부르마와 팡의 상향으로 여전사덱이 강세를 띄게 되었다. 2019년 3월 후반 기준으로 퍼셀, 슬러그의 등장으로 강세를 띄고있는 재생덱이 버프를 더먹어서, 구3대장의 추락의 시작으로 미래덱과[* 미래덱 역시, 퍼셀의 등장으로 강해졌다.] 함께, 1등급댁의 왕좌를 차지하게됐다.[* 자마스가 브로리를 잡고 사용률1위를 차지했다.] 새로운 초2오반이도 같이 나왔지만, 재생덱의 버프랑 비교하면 실례가 될정도다. 그다음에 오지터가 나왔지만, 재생의 폭주를 막기에는 무리였다. 2019년 4월 후반 기준으로 브로리가 다시 1위를 탈환했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먹방덱[* 타레스에게 특수아츠를 몰빵해서 체력회복+딜증가를 이용힐 덱,서폿으로 기뉴등의 특수아츠를 추가하는 캐릭터를 보조로 쓴다.]의 등장으로 타레스 재평가가 시작됐다. 초3오천크스,보라 부우가 등장했지만 사기라고 부르기에는 아쉽게 되어있어 아직도 자마스 주축 미래댁과 재생댁이 활약하고있다. 2019년 5월 기준으로 3부자(초사이어인 오공, 오반, 오천) 이 출시되었는데 이 가챠로 인해 게임의 '''판도가 바뀌었다.''' 초사오공과 초사오천의 미칠듯한 손씨족 버프 때문에 초2오반이 미칠듯이 강해졌으며, 이 때문에 초사오공을 넣은 혼혈덱이 모든 덱을 다 때려잡는 상황이 발생했다.신규 손오반도 성능이 체셀급으로 미친데다 손오천은 시작부터 초2오반 정도의 딜을 때려박기에 상대가 불가능하다. 2019년 6월 기준으로 신규캐릭 초사이어인 블루 오공, 블루 베지터, 골든 프리저, 오반 흡수 부우, 리미티드 초베지트가 나올 예정이며 신규 꽁캐 베지트가 출시되었다. 가챠캐릭은 정보가 없으나 공짜 베지트의 평가는 현재는 좋은 캐릭, 미래는 사기캐라고 볼 수있다. 일단 기본적으로 2성일때 스텟이 460000 이상이며 무엇보다 5성이 된다면 '''합체 전사 캐릭들의 사격/타격 방어력 35% 증가에 베지트 캐릭들의 타공 15% 증가가 된다.''' 자체 성능도 나쁘지 않은데다 계왕오공급의 z능력이 메리트. 또한 샬롯의 초2변신이 나와 스텟이 420000 가량으로 올라갔으며, 패시브가 전반적으로 아군 버프/혼자시 극딜 방향으로 바뀌었으므로 훨씬 쓸만해졌다. 1주년 가챠가 나온이후, '''메타가 또 바꿨다.''' 여러 이유가 있지만, 악의 계보의 현 최강에이스 골든 프리져, 합체전사덱의 강림의 시작을 알린 초베지트, 신경지의 최강버퍼이자 버독도 약체로 만들 '''익스트림''' 우이스 이 셋으로 인해, 합체전사, 악의계보, 신의경지 이셋이 천상계자리를 노리고 싸우는 한판승부를 벌이고 있다. 6월 후반에 오고 공짜 베지트가 7성이 풀리게 되어, '''합체 전사 캐릭들의 사격/타격 방어력 40% 증가에 베지트 캐릭들의 타공 20% 증가'''를 장착한 메인 탱커가 되면서, 메타는 완전히 합체전사 쪽으로 기울었다. 신의 기 덱은 순수 딜량이 미치지 못하는데다, 40% 버프를 받은 베지트와 오지터의 미친 방어력과 체력을 뚫기엔 화력이 부족하여, 잘 보이지 않아졌으며, 손가는 쓰이기는 하나 딜/탱부족, 초2오반에 의해 오랫동안 버텨야 하기에 사장. 합체전사가 메타를 장악하면서 이전까진 저평가 받았던 초3오천크스의 입지가 많이 늘었으며, 처음 나왔을때 혼자 강했지만 팀이 너무 약했던 오지터는, 최고의 팀원들은 얻어서 거의 전부 게임 1위인 미친 스텟과 엄청난 폭딜의 특수기를 바탕으로 초베지트, 베지트와 함께 합체전사의 새로운 삼대장을 완성했다. 한편 신규 인조인간 덱이 나오려다 사장되었고, 베지터계보는 신차원의 약점을 그대로 담습하며, 재생은 역속이어도 초베지트한테 그냥 갈려나가기에 아예 못 쓴다.[* 원래라면 1위도 노려볼 만 했으나 기술 캐릭의 '''초''' 약세, 예상을 뛰어넘는 초베지트의 30% 추가증가 폭딜로 인해 못쓴다. 메인캐인 얼부우가 한대를 맞는 순간 갈리고 셀도 얼마 못버티기 때문. 거기다 1주년 이후 심해진 렉이 셀 커버체인지를 잘 못쓰게 만드는것도 한몫 했다.] 2019년 8월 초반, 풀파 프리져,빡공의 등장으로 악의계보는 합전덱을 때려부셔버릴 정도로 개사기 페시브를 들고왔고, 골프의 저세상딜에 의하여 합전덱과 동급으로 만들어 버렸다.[* 생각외로 골든 프리저가 특성상 딜이 안나오는게 이상할정도로 강하다.] 레전즈 리미트인 빡공은 변신하기전까지는 아쉬운 성능을 보이지만, 변신하면 그냥 사기캐로 탄생한다. 2019년 8월 후반, 합전덱은 풀파 프리저 탑제한 악계랑 히트랑 블계의 등장이후로 나온 노노파[* 노랑노랑파랑덱, 히트의 버프를 이용하는덱이기에 히트덱이라고 불린다.]으로 인하여 2개월만에 왕좌를 내줬다. 버프+타격딜러인 최쿠,극딜러인 골프, 필살기하나는 죽여주는 풀프로 인해 악계가 왕좌를 차지하게 된다. 2019년 10월 초, 인조 합체인 합체 13호, 슈퍼17호의 등장으로 합체 전사과 인조인간은 다시상승세이며,노노파,악계,합체전사,인조인간 이넷으로 1티어가 맞춰졌다. 2019년 10월 중순, 극장판에 초베보다 사기인 초1에서 초2로 변신하는 변반이,타격아츠로 최쿠급으로 때리는 맛이 있는 풀파워 보자크의 등장으로 극장판이 위에 다때려 잡고 1티어로 상승했다. 그나마 악계,인조는 상대가 가능하지만, 합체,신경지는 내구와 딜이 밀리기에 쓰기 힘들고, 노노파는 히트의 최대약점인 내구가 비실비실하다 라는 최악의 단점이 수면으로 올라오게된다... 혼혈은 이미 상대가 안되고... 2019년 11월 반다이의 희대의 패치인 빨별 패치를 감행하는데 빨별 패치란 기존 캐릭터들은 중복해서 얻으면 얻은 z power의 양에 따라 별이 올라가는데 7성까지 있었다면 빨별 패치는 별의 구간을 세분화 하여 패치 전 6성 구간을 7~14성으로 나눴다. 여기서 문제는 급간의 스탯차이가 3퍼센트이기 때문에 명함과 14성은 스탯이 거의 20퍼센트가 넘게 차이가 나는 셈. 그래서 명함만 가지고 있는 유저와 헤비 유저의 차이가 너무 크게 나서 나의 캐릭터는 5대를 쳐야 나오는 데미지를 상대는 3대만 쳐도 나오기 때문에 말이 많이 나올 수 밖에.. 결국 이 문제를 직감한 반다이는 초시공 전투 대신 얼티밋 배틀을 진행하면서 마무리짓는듯 하다. 얼티밋 배틀은 모든 유저가 공평하게 클래스:갓, 14성 패치가 되어 있는 상태로 진행된다. 전에 했던 LEGENDS BATTLE ROYAL과 같다. PVP 메타는 베이비가 중심으로 재생덱, GT덱이 1티어, 1.5티어에 극장판과 신의기이다. 사실 재생덱말곤 취향차이라고 할 수 있을만큼 젠카이 부우와 베이비가 개사기이다. 지금 이 게임을 하겠다면 그 둘이 다 해먹을 수 있으니 얻어놓도록 하자. 2021년 3주년 후반 기준 재생[* 부활 셀, 젠카이 부우, 젠카이 피콜로 대마왕이 주전이고 충분히 성장시켯다면 젠카이 LL 피콜로, LL 순수 부우, 퍼플 변신 피콜로 대마왕 등이 들어갈 수 있다.], 혼혈 사이어인[* LL 미래 손오반, LL 초사이어인 손오반, LL 젠카이 초사이어인 2 손오반이 주전이다.], 미래[* LL 변이 자마스, 미래 손오반, 블루 베지트, 젠카이 미트랭, 블루 베지터 등이 쓰인다.]등이 1티어로 분류되고 이외에도 사성장군과 초4 듀오와 슈퍼 17호의 젠카이, 초사이어인 4 오지터를 지원받은 GT덱과 젠카이 초버독을 기반으로한 초사이어인 덱 등도 상위권으로 취급받는다. 합전과 신의 기는 거의 12성 이상 초고육성이 아닌 이상 메타에서 밀린 상태다. 2022년 4주년 후반 사기 캐릭터인 무의식의 극의 오공과 초베지트,인조 듀오가 반 필수로 들어간 덱이 메타에서 0티어 덱이 됐다. 2023년도(작성기준 후반) 5주년에 나온 오공&프리저,울트라 베지트 블루,초사이어인 손오공 등은 게임 내 핵심적인 시스템인 '베니싱'에 쉽게 관여하고,한 캐릭터가 죽을때까지의 콤보력을 선보이며,커버체인지 무효화는 기본, '드래곤볼 파괴 무효화','라이징 러쉬 사용 불가','라이징 러쉬 카운터','기력 감소 무효화'등 핵심 메카니즘들까지 무시하는 지경에 이르고 말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